스스로를 사로잡기
왕생극락을 빌어주는 이유 - 지옥 이야기 2
몸이 느끼는 만물의 계절은 같아도, 사람 마음 속 계절은 다 다르게 흐른다.
필요한 것은 싸우면서 까지 가지려 하고는, 또 너무나 쉽게 버리고 살아간다
눈물이 더 이상 말라 없어지면, 하늘에서 먼저 간 님이 대신 비를 내립니다.
당신 가는 길을 따라 가지 못하는 것은,너무 슬프고 너무 아프기 때문 입니다.
왕생극락을 빌어주는 이유 - 지옥 이야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