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스로를 사로잡기
來無來 去無去
잊고었던 '태어난 축복'을 위해 초를 켠다, 초의 향은 덤이다.
그렇게 까지 열심히 할 필요가 없었단걸 아는데 너무 오래 걸렸다
사람들은 매일 여러가지 빛을 쫒아간다, 그 빛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을 아는게 중요한데
진심을 거절할 땐 진심이어야 한다.
당신의 시간을 당신이 스스로 쓸 수있는 자유가 있습니까?
왕생극락을 빌어주는 이유 - 지옥 이야기 2
전국에 안개가 자욱 하겠습니다. 지금 가시는 길도 안개 속 입니다
몸이 느끼는 만물의 계절은 같아도, 사람 마음 속 계절은 다 다르게 흐른다.
지금은 아파트가 되어버린 낡은 소금창고